대한상의, 한-인도 산업협력 포럼 개최전문가들 “인센티브 활용한 투자 다각화 필요”인도 정부 “투자 혜택 더욱 확대할 것”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인도의 투자 인센티브와 규제 등 정책 환경에 대한 선제적 파악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롯데호텔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산업협력’을 주제로 한-인도 산업협력 포럼을
헬로네이처 창업자 출신…코인원 운영 전반 총괄 예정“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플랫폼 만드는 데 기여할 것”
코인원이 박병열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박병열 COO는 헬로네이처 창업자 출신이다. 코인원은 이번 인사로 거래소 전반의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열 COO는 창업부터 경영, 투자유치, M&A 등을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역별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총괄 지원할 민간 전문가 그룹도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추진을 위해 민간전문가 그룹인 그린리모델링 총괄기획가를 선정해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각 시‧도의 추천을 통해 총 17인으로 구성된 총괄기획가는
한화그룹이 17일 내년도 사업계획의 조기 수립을 위한 계열단 사장단 인사와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한화역사 대표이사 내정자에는 한화건설 재무실장을 맡았던 박병열 전무가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17일 대표이사 4명, 부회장 2명, 사장 2명, 부사장 1명을 승진시켰다.
한화역사 대표이사에 내정된 박병열 전무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한화그룹이 17일 대표이사 2명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연말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내 최고자문기구인 ‘경영조정위원회’의 금융부문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유화·에너지 부문 김창범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내부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이번 인사 대상 중 3명 중 1명을 외부에서 영입된 인재로 구성해 혁신을 겨냥했다.
신선 식료품 O2O 서비스 헬로네이처가 국내 신선식품 O2O 업계 처음으로 서울 전 지역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헬로네이처는 새벽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에 서울시 서대문구를 마지막으로 추가하며, 서울시 전 지역인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밤 12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이른 아침 물건을 받을 수 있도록 배송 서비스를
한화건설은 지난 2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택임대사업 전망과 사업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임대사업 유관부서 임직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화건설 김효진 건축사업본부장, 박병열 경영전략본부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택산업연구원 김찬호 박사가 강연을 맡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찬호 박사는 ‘주택임대
한화건설은 31일 사업보고서에서 김승연 대표이사 회장에게 23억32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2월 퇴임했으나 퇴직금으로 같은 액수의 보수를 챙겼다.
같은 시기에 사임한 김현중 대표이사는 23억7000만원을 받아갔으며 작년 3월 사직한 진영대 부사장도 17억3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작년 11월 사임한 김원하 전무를 비롯해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이 여수 지방의원 보궐선거 경선후보를 압축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9일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여수시 광역ㆍ기초의원 보궐선거 8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후보를 압축했다고 밝혔다.
광역의원 경선 후보는 제4선거구 김상배, 김상면, 김신, 김장현, 주갑식, 제3선거구 서정한, 김상남, 조순식, 제5선거구 박병열, 오병선, 주재선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