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코리아 2022’에 참가해 의약품 보관용 첨단 소재 기술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두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산화규소(SiO2)의 기술을 소개하고 △바이알(Vial)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채혈 튜브(BCT) 등의 제품 샘플을 전시한다.
앞서 두산은 지난해 12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전경련 바이오 혁신포럼’을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전경련 바이오 혁신포럼은 제약업 등 바이오헬스 산업에 진출했거나 관심 있는 국내 주요 기업ㆍ유관기관 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 20여 명을 주축으로 한다. 위원장은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사장이 맡는다.
이날 오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