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MZ세대 ‘영 골퍼’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골프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영 골퍼들을 위해 신세계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Casestudy)’에서 프로젝트 브랜드 ‘케이스스터디 골프 클럽’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케이스스터디는 스트리트 패션 기반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2017년 분더샵 청담점의 ‘숍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26일 지하 2층에 10여 개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새단장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섬에서 운영하는 수입의류 전문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 20~30대 젊은 층에게 해외 직구로 입소문 난 수입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북유럽 감성 브랜드 ‘토템(TOTEME)’, ‘가니(GA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이에딧(By Edit)’과 손잡고 ‘샐러드 에디션(Salad Edition)’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이커는 매시즌 밀레니얼 세대와의 차별화된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앳마이플레이스’는 온·오프라인 패션·잡화 디자이너 브랜드를 판매하는 편집숍으로, 지난해 5월 무역센터점에 첫 점포를 오픈한 뒤, 천호점(지난해 8월)·판교점(지난해 11월)에도 매장을 열어 운영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