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셀 수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환하게 웃는다. 그는 입술을 내밀고 립틴트를 바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키스를 부르는 입술의 주인공답게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지난 26일 내한했다. 그는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서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한
‘찰칵찰칵’ 셀 수 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환하게 웃는다. 그는 입술을 내밀고 립틴트를 바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키스를 부르는 입술의 주인공답게 묘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지난 26일 내한했다. 그는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서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로레알파리의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7일 오전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 내한 기념 행사를 위해27일 오전 올리브영 명동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이름을 딴 ‘바바라 시크릿 박스(Barbara’s secret BOX)’를 선 보였다.
27일 오전 바바라팔빈이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따서 출시될 한정세트 로레알파리 '바바라 시크릿 박스(Barbara’s secret BOX)’를 선 보이고 있다. ‘바바라 시크릿 박스’는 9월 5일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전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