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기쁜 우리 젊은 날’, ‘드라마 스페셜-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와 영화 ‘탐정: 더 비기닝’, ‘아수라’, ‘프리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는 본격적으로 그의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됐다. 극 중 성동일, 이일화의 막내아들이자 혜리의 남동생인 ‘성노을’역을 맡아 ‘응팔...
총 12부작으로 구성되는 이번 단막극은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제작한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의 ‘웃기는 여자’, ‘머리 심는 날’,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가만히 있으라’이후 제작하는 드라마다.
씨그널엔터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드라마 제작사 에스박스미디어를 합병해 기획력을 확보했으며 KBS 드라마 스페셜과 SBS 단막극...
심장 소리를 들려달라는 미란의 부탁에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임윤호는 이날 처음이자 짧은 등장임에도 훤칠한 외모와 애틋한 눈빛 연기로 주목 받은 것이다.
최근 KBS2 드라마 스페셜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임윤호가 ‘불굴의 차여사’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데프콘은 20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5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에서 강력계 형사 양구병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데프콘은 130kg의 거구이자 강력계 형사 양구병 역을 맡았다. 경찰대 수석 졸업 엘리트 출신에 미제사건들을 다 외우는 천재 암기력의 소유자다.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김영철, 이원종, 데프콘이 36년간 미제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이원종은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를 한 문장으로 정의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자,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는 여배우가 한 명도 등장하지 않는 유일한 드라마다”라고...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극 중 경찰대를 36년간 탈옥수 신분을 숨기고 살아온 성공한 사업가 유재만 역을 맡은 이원종은 단막극의 소중함과 필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2011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터미널’ 이후 4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15 -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기자간담회가 20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원종, 데프콘이 참석했다.
극 중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형사 양구병 역을 맡은 데프콘은 첫 연기 도전 소감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었다고 표현했다.
데프콘은 “힙합하는 사람으로서 외국 유명 힙합 뮤지션들이...
이어 20일에는 김용수 연출, 홍순옥 극본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를, 27일에는 유종선 연출, 백은경 극본의 ‘머리심는 날’이 방송된다.
다음달 3일에는 김형석 연출, 이정민 극본의 ‘웃기는 여자’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개그맨 지망생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개그콘서트팀과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씨그널정보통신 관계자는...
단편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기대를 받아온 신예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둘러싼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도희야’는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다음에도 칸에서 다시 보길 기대한다”라며 영화의 타이틀 롤을 맡은 김새론에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기대를 받아온 신예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도희야’는 22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단편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분다’ 등 다수의 단편 영화를 통해 기대를 받아온 신예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이자, 폭력에 홀로 노출된 소녀의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둘러싼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도희야’는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