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민트데이’ 특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최저가 날짜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보라카이(칼리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의 동남아 4개 노선이 대상이며 1월 성수기인 동남아 휴양지를 최저가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에어서울은 3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에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콕 집어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 이벤트는 제주 노선과 베트남 하노이, 나트랑, 보라카이(칼리보),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괌 등 9개 노선을
에어서울이 19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의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민트데이는 하루 동안 항공권 최저가를 특별 오픈하면서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를 콕 집어 미리 알려주는 이벤트로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에는 제주 노선과 베트남 다낭, 나트랑, 하노이, 보라카이(칼리보), 코타키나발루
에어서울은 5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 최저가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트데이는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를 알려줘 저렴한 항공권의 날짜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세울 수 있다.
베트남 하노이와 캄보디아 씨엠립의 2개 노선 단독 특가로 열리며,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 총액이 △하노이 14만9200원, △
에어서울은 22일 오전 10시부터 ‘특가 족보’를 공개하는 ‘민트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가 족보란 노선별 항공권 최저가를 특별 오픈하면서 최저가가 열리는 상세 날짜를 콕 집어 알려주는 것으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의 날짜에 맞춰 여행 일정을 세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가 족보는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왕복 총액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