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며 아슬아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민아 괴력 발휘... 이 몸매에서 그런 힘이?" "민아 괴력 발휘, 남자인 나보다 힘이 센 것 같네" "47kg이 20kg을 번쩍 들어올리다니... 민아 괴력 발휘 제대로 했네" "민아 괴력 발휘 다시 봐도 놀라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판이 이를 지적하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에 가까운 스톤을 번쩍 들어 뒤로 이동한 것.
이를 본 중계석에서는 웃음을 참지 못했고 민아는 이 기세를 몰아 컬링스톤을 원의 중심부로 밀어 1엔드 승리를 얻었다.
민아 괴력 발휘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괴력 발휘, 대박” “민아 괴력 발휘, 너무 귀엽다” “민아 괴력 발휘 매력 터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