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체조요정 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FIG) 던디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던디 월드컵 개인종합 경기에서 리본 17.600점, 후프 17.550점, 볼 17.750점, 곤봉 17.350점 등 합계 70.250점을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6월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FIG 민
손연재(20ㆍIB월드와이드)가 국제체조연맹(FIG) 민스크 월드컵 후프 종목에서 은메달, 리본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FIG 민스크 월드컵 후프 종목 결선에서 발레음악 ‘돈키호테’에 맞춰 연기를 펼쳤다. 이에 17.883점을 받아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1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스타 손연재(19ㆍ연세대)가 올해 네 번째로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메달을 획득하며 4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는 기쁨을 누렸다.
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벨라루스의 민스크에게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개인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7.7167점, 곤봉에서 17.9333점을 받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볼에서는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9·연세대)가 민스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1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2013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 소피아 대회에서 리본(17.6833점), 볼(17.8333점), 곤봉(17.750점), 후프(17.2667점) 4종목 합계 70.5333점으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