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자사 ‘보험소비자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유예특약’이 금융감독원 ‘제4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전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이나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1월 출시된 미래에셋생명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은 실직, 3대
흥국화재는 중증 치매 산정 특례 대상자도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는 민생안정특약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와 금융권이 상생 금융 차원에서 마련한 민생안정특약에 새로운 요건을 더해 적용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해당 특약은 이달 출시된 '흥굿(Good) 모두 담은 여성MZ보험'에 최초로 탑재됐다. 알츠하이머 등 중증 치매 진단을 받은 후
#개업 4개월 차인 30대 소상공인 A 씨는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권 대출을 알아보았으나, 사업 초기 저조한 매출실적으로 대출이 쉽지 않았다. B 은행에서 저소득 소상공인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진행해주는 '상생금융 상품'을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 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A 씨는 연 7% 수준의 금리가 적용되는 기존 대출이 아닌 연 4.9
금융감독원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전 단계에 걸쳐 유기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소비자의 관점에서 금융거래 관행개선, 금융애로 해소 등을 적극 추진한다.
금감원은 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금감원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범죄에 대한 유기적 대응을 위해 내부 협의체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단속‧피해구제 등 전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암, 심혈관, 뇌혈관질환 등의 3대 핵심 보장과 150여 종(간편고지형 90종)의 다양한 특약 부가를 통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미래에셋생명 대표 건강보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넉넉한 보장을 원하는 보험소비자들을 위해 주요 암 보장 한도를 높이는
미래에셋생명은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 단절 기간 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하는 '민생안정특약'을 당초 오는 4월 예정에서 1월로 앞당겨 출시 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 무배당, 미래에셋생명 헬스케어 건강보험(갱신형) 무배당에 '민생안정특약'을 부가했으며 동 특약은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는 제도성 특약으
보험업계가 내년부터 실직, 중대질병,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소득단절 기간동안 보험료 납입을 1년간 유예해주는 특약을 출시한다. 상생금융 동참 차원이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생명보험협회화 손해보험협회 주관으로 내년 1월부터 우선 10개 보험회사들이 '보험소비자 민생안정특약'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에는 한화생명, 신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