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병원들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질환과 싸우는 입원 환자들을 위로하고 의료진과 보호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지난 6일 입원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전하며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네이션 드리기 행사는 전 병동과 인공신장실
강남메이저클리닉(전 강남미즈메디병원)은 김경철 원장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유전자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책은 유전자 연구의 역사와 미래 예방 의학, 개인 맞춤 의학, 유전자 기반 검사법 등 유전자 검사의 발전에 따른 기술의 진보를 소개한다.
저자는 암이나 심혈관 질환, 당뇨 같은 질병은 물론 피부, 비만, 탈모, 성격, 지능, 생활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 1일 생리대 4000개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즈메디병원은 강서구청에 생리대 3000개, 단기 청소년 쉼터(부천,시흥,인천)에 생리대 1000개를 기부했다. 강서구청에 보내진 물품은 글로벌 비전,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장영건 병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
국내 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기업과 민간병원이 유전자 기반 질병예측을 위한 '1만 게놈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천랩, 강남메이저병원(옛 강남미즈메디병원), 비링크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강남메이저병원에서 1만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참여 기관들은 국가 검진 데이터(임상 데이터 및 설문
천랩은 강남메이저 병원(구 강남미즈메디 병원), 이원다이애그노믹(EDGC) 등과 유전자 기반 질병 예측을 위한 ‘일 만 게놈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치매, 심혈관 질환, 주요 암 등의 질병에 대한 유전자 기반 예측 및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유전체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이원다이애그노믹스 (EDGC)는 강남메이저 병원(구, 강남미즈메디 병원, 강남메이저),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천랩,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비링크헬스케어(비링크)와 유전자 기반 질병 예측을 위한 1만명 게놈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메이저 병원에서 9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EDGC, 강남메이저, 천랩,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이 직원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여성근로자가 80%, 가임기 여성이 70%이상 근무하는 곳이다. 하지만 임신, 출산, 양육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미즈메디병원은 육아와 일이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고, 토요 돌봄교실을 통해 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을 확장 개소하고 25일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약 3300m²(약 1000여평) 규모로 대학병원 내에 위치하는 유일한 난임센터다. 그 동안 암에서만 주로 실시하던 다학제 진료를 난임 분야에 전격 도입하며 난치 난임 치료의
글로벌 유전체 정밀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강남 미즈메디병원과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전체 데이터 기반 진료 및 처방 △항노화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 △정밀의학 건강검진센터 추진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를 전문의 상담과 접목하여 소비자에게
국내 최초로 유전자 검사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센터가 오픈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 미즈메디병원 내 6층(휘트니스)·7층(에스테틱)에 위치한 이 곳은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앞으로 변화될 유전체 시장의 다변화를 예측해 오픈한 실생활 밀착형 건강관리센터다.
이 곳의 에스테틱을 체험하기 위해 안내에 따라 7층
“유전체는 현재까지는 병을 진단하고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되는 정도지만, 앞으로 보편화되기 시작하면 항노화, 건강 증진에 중요한 무기가 될 것이다. 국내 의료현장에서 지금껏 진행되지 않은 새로운 모형의 병원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미즈메디 병원은 다가올 미래의학 시대에 맞춰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자생력을 갖춘 중소병원들이 국내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함께 유전체, 세포치료 등 정밀의학·예방의학이 의료계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하다. 특히 이러한 연구는 인프라와 지원이 확보되는 대형병원들의 몫으로 여겨지고 있지
이대서울병원은 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과 협력병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진료 협조 및 유대관계 형성을 통한 국민건강증진과 의료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력병원 협약 체결식에는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박미혜 진료부원장, 민석기 진료협력센터장 등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과 장영건 미즈메디병원장, 전진동 진료부장, 박용수 기획조정실장 등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는 여성 건강 특화 종합병원 강서 미즈메디병원과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서비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전적 특이성을 고려한 맞춤 진료 △임산부 및 신생아 진료 관련 유전자 검사 서비스 연계 △종합 건강검진센터 운영 △유전체 데이터 공유를 통한 EMR(전자차트) 활용 △유전적
국내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강서 미즈메디병원과 손잡고 유전체기반 정밀의료서비스체계 구축에 나선다. 연구과제를 넘어 정밀의학 서비스 실현을 위한 협력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와 강서 미즈메디병원은 지난 2일 유전체기반 정밀의료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유전적 특이성을 고려한 맞춤 진료 ▲임산부 및 신생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