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챗봇 빌더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미스테리코가 씨엔티테크㈜로부터 최근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양사 협의에 따라 미공개다. 미스테리코는 벤처기업협회 SVI(서울벤처인큐베이터)의 PSWC(Pre-Startup Winning Camp)를 수료한 기업으로, 지난 9월 챗봇 빌더‘라떼 AI’를 출시했다.
미스테리코는
“라떼 AI를 이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챗봇을 만들어 보세요.”
챗봇 개발 스타트업 미스테리코가 지난 1일 챗봇 빌더 ‘라떼 AI’ 출시를 기념해 챗봇 공모전 ‘기.말.고사(기계가 말하는 시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라떼 AI는 일반인도 손쉽게 챗봇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챗봇 빌더다. 일반 챗봇 빌더와 달리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
챗봇 개발 스타트업인 미스테리코는 외부 솔루션 구매나 연동 개발 작업 없이 사용자가 자유롭게 기능을 선택‧확장 할 수 있는 챗봇 빌더 ‘라떼 AI(LATTE AI)' 베타버전을 오는 8월 중 출시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일반 챗봇 빌더와 달리 주문·예약·결제 등 여러 기능을 플러그인 방식으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리 구성된 대
'타투' 서영, 다음 영화 캐릭터는? "차갑지만 매혹적인 푸줏간 여인"
배우 서영이 '푸줏간 여인'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창컴퍼니에 따르면 서영이 영화 '푸줏간 여인'서 주인공인 푸줏간 여인 오순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 영화는 미스테리하고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만난 한 여인과 그를 둘러싼 살인 사건을 맡게된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