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상자’의 정체가 빅마마의 이영현으로 밝혀졌다.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6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집콕’이 미스터투의 박선우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에서 가왕 ‘보물상자’는 부활의 ‘비밀’을 선곡해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
미스터투 박선우의 연기 활동이 눈길을 끈다.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박선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얼음’으로 등장해 2라운드까지 진출한 박선우는 “미스터투에서 지금은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박선우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1993년 미스터 투 1집 ‘
‘유산슬’의 정체가 ‘소울스타’ 이승우으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6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유산슬’이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선곡, 76표로 가수 미스터투 이민규을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에서 가왕 ‘
'노래싸움 승부'에서 유성은이 사상 첫 5연승을 기록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노래싸움-승부'는 가수특집 2탄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테이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의 패자복귀전 2라운드 대결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은 미스터 투의 '하얀 겨울'로 가창력 진검 대결을 벌였다.
다음 무대에서는 레이디스코드 메인 보컬 소정과 애프터스쿨, 오렌
하하와 오마이걸이 함께한 핑클의 '화이트(White)' 리메이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2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하하와 오마이걸이 함께한 '1LOVE-WINTER(원러브-윈터)'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화이트'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전곡이 발표됐다.
'화이트'는 1세대 걸그룹 핑클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핑클의 '화이트'가
'슈가맨' 김돈규가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는 이야기와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옴므와 아이콘이 '쇼맨'으로 출연한 가운데 '사랑인 걸'의 모세와 '나만의 슬픔'의 김돈규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슈가맨'에서 김돈규의 노래 가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희열은 김돈규의 '나만의 슬픔' 가사
미스터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해체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그룹 미스터투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미스터투는 히트곡 '하얀거울'을 불러 방청객들의 추억을 되살려냈다.
이날 박선우와 이민규는 거의 20년 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하얀 겨울'을 열창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선우는 "현재 연기자로
'슈가맨' 라도 '슈가맨' 라도 '슈가맨' 라도
'슈가맨' 블랙아이드필승 라도가 그룹 '썸데이'로 활동했던 가수 출신임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음악 프로듀서인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이 슈가맨으로 출연한 미스터투의 '하얀 겨울'을 2015년 버전으로 새롭게 작업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슈가맨' 유재석이 추억의 슈가맨으로 90년대를 풍미한 남성듀오 '미스터 투' 뽑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첫 슈가맨으로 '하얀겨울'을 부른 '미스터 투'가 등장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미스터 투는 추억의 노래인 '하얀 겨울'을 노래 불렀다. 세대별 객석단의 환호가 크게 전해졌다.
특히 눈길을
'슈가맨' 첫 회가 유희열 팀 현승민의 승리로 끝났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1회에서는 유재석 유희열 김이나 산다라박(2NE1)의 사회 아래 추억의 가수 찾기가 진행됐다.
이날 팀장 유재석, 유희열은 각각 그룹 B1A4 진영과 바로,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와 남주를 '쇼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0대~40대 시청자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994년 인기 대중문화’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곰TV 시청자가 꼽은 ’1994년 최고의 드라마’는 심은하, 장동건, 손지창 주연의 ‘마지막 승부’(35%)다. ‘마지막 승부’는 당시 대학 농구대잔치와 다슬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어 심은하, 이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