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에서 ‘2024년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인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이준복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재호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종철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와 전문위원을 포함해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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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도시가스 미래혁신위 중심으로 제2의 창업 위한 혁신 매진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14일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제2의 창업을 위한 혁신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날 한국도시가스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2차 중소기업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규제개선 등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한병준 위원장(한국정보산업협동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도 ‘제1차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생산, 판매마케팅 상의 기술혁신 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신기술·신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했다.
기계, 전자, 정보산업, 의료기기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외부 전문가 등 19인으로 구성
한국IBM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한 ‘제 5회 암참 혁신캠프’에 한국IBM 셜리 위-추이 대표가 참석해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회사에서 셜리 위-추이 미래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젊은이들이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패를 두려워
여당은 18일 당의 혁신 작업을 맡을 ‘미래 혁신위원회’에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10명 위원의 명단이 담긴 첫 번째 구성안을 발표했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당내 의원, 당외 전문가를 포함해 총 20인 이내로 구성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선 김 위원장
한국IMB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산하 ‘미래혁신위원회’의 신임 회장으로 셜리 위-추이(사진) 한국IBM 사장이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위-추이 회장은 “이 직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및 미국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한국의 혁신 역량 개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암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