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KITA 미래무역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포럼에는 추궈홍 주한중국대사를 초청해 ‘2030시대 한·중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추궈홍 대사는 중국경제와 한·중 FTA의 미래에 대한 참석자의 질문에 “중국경제는 앞으로 5년간 6.5%대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5 KITA 미래무역포럼’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내달까지 매주 수요일 ‘중국의 미래와 우리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8주동안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는 각계를 대표하는 CEO와 임원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무역협회의 회원사를 포함해, 물류업체, 대기업, 언론 등 다양하게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