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08년 첫 앨범 'One of the Boys'로 데뷔했다. 이어 'I Kissed A Girl'로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특히 케이티 페리는 싱글 'California Girls', 'Teenage Dream', 'Firework' 등을 발표, 모두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르며 그 위력을 과시했다.
케이티 페리는 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2월 약혼한 바 있다.
또한 짙은 메이크업,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바른 채 그윽한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티 페리 흑발 미녀의 정석", "건강미 넘치면서도 섹시하다", "내가 남자라면 반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최근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이자 배우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커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커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란다커는 가슴 부분이 과감히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평소 패션을 묻는 질문에 미란다커는 "평소에는 요가복을 입는다"며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미란다커는...
엠마 왓슨, 미란다 커, 산드라 블록, 주이 디샤넬 등이 레드카펫에서 선보일 정도로 전 세계 탑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8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첫 단독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손예진 레드카펫 드레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레드카펫 드레스, 옷핀 센스있네" "손예진 레드카펫 드레스, 정말 예쁘다...
181센티미터 큰 키의 박동희는 ‘한국의 미란다 커’라고 불릴 만큼 늘씬하고 긴 팔, 다리로 옷의 장점을 살렸다. 반면 허예은은 아담한 체구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포켓걸을 연상시키며 대비를 이루고 있는 것.
한편 10일 방송된 ‘렛미인’에서는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키 181cm로 보통의 여성보다 신장이 크다는 이유로 ‘프랑켄슈타인’, ‘진격의 거인’ 등...
미란다커의 이미지가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일진의 크기 여자편인가?” “배구공이 되고 싶다” “'렛미인' 박동희, 연예인 누구 닮은 듯” “인생역전이다” “'렛미인' 박동희, 최고의 반전” “'렛미인' 박동희, 톱모델로 보일 정도로 완벽하다” “놀라울 뿐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181센티미터 큰 키에 웃을 때 15mm나 노출되는 잇몸, 부정교합 등은 그동안 어떤 렛미인보다 심각한 외모였다.
‘렛미인’ 닥터스는 77일 동안 박동희를 변신 시켰다. 이마지방이식과 돌출 입 교정, 양악, 안면윤곽, 잇몸절제수술, 치아성형, 지방흡입 등 7군데 성형을 통해 ‘한국의 미란다 커’로 변신한 박동희는 그야말로 놀라운 모습으로 ‘렛미인’ 스튜디오에...
에릭남, 미란다 커
에릭남이 톱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에릭남이 공개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에릭남의 신곡 제목 ‘우우(Ooh Ooh)’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친분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친분은 지난 해 미란다 커 내한 당시 에릭남이 인터뷰어로 나서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남은 미란다 커가...
이날 ‘포털 뉴스 검색이 저널리즘에 미치는 영향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파이낸셜 뉴스 엄호동 부국장은 “지난 2일 패션 모델 미란다 커가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로 떠오르자 동아닷컴은 하루 동안 84건, 조선닷컴은 60건의 키워드 기사를 쏟아냈다”고 말했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맞춰 비슷비슷한 기사를 쏟아내는 전형적인 검색 어뷰징 기사를 마구...
실제 홍여름의 외모는 멀리서 봤을 때 미란다커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정도다.
홍여름은 최근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근황을 알리는 등 지속적으로 방송, SNS 등에 자신을 노출하고 있다. 지난 10월27일에도 미투데이에 “오늘 독도의 날 외출 중입니다. 화성인 때문에 많이 알아볼 줄 알았는데 아무도 눈길을 안 준다 슬퍼요”라며 사진 2장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올랜도 볼룸과의 이혼으로 화제를 모은 미란다 커는, 11일 일본 나리타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결혼반지를 착용하지 않아 관심을 끌었다.
미란다 커 노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란다 커 노출사진, 여전히 섹시하다”, “미란다 커 노출사진, 올랜도 볼룸과 잘 어울렸는데”, ‘미란다 커 노출사진, 결혼반지까지 빼다니 이혼 실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11일에도 미란다 커는 패션 다큐멘터리 '마드무아젤 C' 시사회에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다가 가슴이 노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란다 커가 공개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또 가슴 노출?" "미란다 커, 톱모델이라 뭔가 다르네" "미란다 커, 한지혜가 롤모델이라고 밝힐 만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란다 커 노출만큼 아찔한 엄상미 노출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델 엄상미의 노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엄상미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벨트 치마! 신기해 나도 벨트나 모아 볼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코디네이터들은 엄상미의 옷매무새를 만지고 있으나 너무 짧은 하의 탓에 엄상미는 속옷을...
잇따른 '가슴 노출' 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의 톱모델로 영국 출신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0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플린을 출산했다.
특히 플린 블룸은 아빠인 올랜도 블룸을 꼭 닮은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와 아들 플린 블룸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도 섹시해...
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거나,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외투를 걸친 화보를 선보인 바 있다.
또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슴이 노출된 화보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
미란다 커의 가슴노출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몸매 되니까~", "미란다 커, 몸매가 너무 예쁘다", "미란다 커, 저렇게 멋진 몸매라면 노출해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따라 올라가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미란다 커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또 가슴노출 사고라니 일부러 그러는거야?", "미란다 커 노출 사고, 부주의한 게 아닌가 싶다", "미란다 커, 가슴에 자신있나?", "미란다 커 노출사고, 실수인데 가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