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미란다 커는 지난 5월에도 가슴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를 촬영 중이던 미란다 커는 입고 있던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을 그대로 드러냈다.
미란다 커 가슴 노출에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내 이상형이었는데", "귀여운 마스크에 시원시원한 몸매 정말 마음에 들어" "미란다 커 고마워. 대박" "미란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에도 가슴 노출 사고를 겪었다. 당시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를 촬영 중이던 미란다 커는 입고 있던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그대로 드러났다.
잇따른 '가슴 노출' 사건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란다 커는 호주 출신의 톱모델로 영국 출신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0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플린을 출산했다.
특히 플린 블룸은 아빠인...
따라 올라가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미란다 커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또 가슴노출 사고라니 일부러 그러는거야?", "미란다 커노출 사고, 부주의한 게 아닌가 싶다", "미란다 커, 가슴에 자신있나?", "미란다 커노출사고, 실수인데 가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반라를 연상케 하는 아슬아슬한 자태가 시선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을 하던 중 바람에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당시 미란다 커 주위에 진 치고 있던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가슴 노출 순간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가슴노출사고로 유명한 모델 미란다커가 비키니 사진으로 톱모델의 모습을 보여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커는 평소 완벽한 몸매 비율을 가지고 있는 모델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근 상반신 노출 사건이 일어난 후 미란다커의 매력을 모두 보여주고 있는 비키니 셀카 사진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월...
톱모델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건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면서 과거 촬영했던 각종 노출 란제리 화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란다 커는 란제리 화보는 물론 다양한 스타일의 사진을 통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또 '노출'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도 각종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최근 가슴 노출사고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국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며칠 전 한 행사에 참여할 때 입은 드레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미란다 커는 미국 TMMACI(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 Costume Institute)에 참여할 당시 양옆이 훤히 트인 드레스를 입고 나왔고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미란다...
모델 미란다 커가 광고 화보 촬영을 하던 중 가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뜻하지 않은 노출로 곤욕을 치른 할리우드 스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는 제66회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가 노팬티 굴욕을 당했다. 민트색에 옆이 트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롱고리아는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잊고 빗물에 젖지 않게...
미란다 커 가슴 노출 사고
미국 란제리 '빅토리아시크릿'의 간판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화장품 브랜드 '코라' 화보를 촬영하던 도중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해 곤욕을 제대로 치르고 있다.
가슴 노출 사진이 유력 타블로이드지 인터넷판에 노출되면서 온라인에서는 그녀의 빈약한 가슴을 평가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해외...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가 자신의 화장품브랜드 화보 촬영 도중 가슴을 노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에서 활동하며 가슴골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던 커가 이번엔 방심한 탓일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어깨가 다 드러나는 옷에 브라를 입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상반신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