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 ‘미디어캔’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하고 지분 30%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캔은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제작 등 영상 비즈니스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그룹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60여개 PP사의 채널 송출 서비스와 다수의 케이블 채널 운영 등을 통해 레거시 미디어 분야에서 사업 역량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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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있어 피를 말리는 한 주 였을 것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인하, 그에 따른 기관계의 매수 종목변경은 개인투자자들에겐 버틸 수 없는 급락장세를 기록했던 한 주였다. 하지만 그러한 장세에서도 특별한 매매기법과 정확한 종목선정으로 큰 수익을 거두는 투자자들이 있다.
최근 손실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