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은 지난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 75차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ASRM)에서 제7회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학 및 미생물학과(Medicine and Microbiology) 교수인 구스타보 모스토슬라브스키(GUSTAVO MOSTOS
차병원그룹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74차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텍사스 A&M 대학교 환경생물학(Environmental and Biological Science)과 교수인 정산자오(Zhengshan Zhao) 박사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자 전문 자회사인 지놈케어를 통해 난임 여성의 최적 착상일을 찾아낼 수 있는 검사 서비스 'ERA(자궁내막 수용성 분석)'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ERA 검사는 자궁내막을 배란유도제인 프로게스테론에 5일간 노출해 배아 이식 준비가 완료된 상태에서 조직 생검 후 수용성 프로파일을 확인하는 유전자 분석 방식이 이용된다. 이미 미국,
‘제10차 환태평양 생식의학회’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69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International Ovarian Conference 2015와 공동 개최되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호주, 베트남, 태국, 대만 등 21개의 국
차병원그룹은 볼티모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71차 미국생식의학회(American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 ; 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 상' 세 번째 수상자로 호주 퀸슬랜드 대학 의학연구원 쟈틴 패텔(Jatin Patel)박사를 선정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쟈틴 패텔 박사는 ‘태반유래 혈관내피 전구
차병원그룹은 지난 22일 하와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0차 미국생식의학회(ASRM)에서 ‘차광렬 줄기세포상’ 두번째 수상자로 스페인 대학의 산부인과 교수이자 미 스탠포드 대학의 임상 교수인 카를로스 시몬 발레스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수상자를 배출한 차광렬 줄기세포상은 지난 2011년 미국생식의학회가 유능한 의사이자 과
차병원그룹과 미국생식의학회(ASRM)는 ‘차광렬 줄기세포상’ 수상자로 에린 울프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원과 데이비드 라이크만 코넬대 로날 펄먼 앤 클라우디아 코헨 센터 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린 울프 연구원은 ‘조기 폐경에 대한 자궁 줄기세포 이식’ 논문을 발표해 생식의학분야에 기여했고 데이비드 라이크만 연구원은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
미국생식의학회(ASRM)가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의 이름을 딴 ‘차광렬 줄기세포 어워드’를 제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차 회장은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상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생식의학회는 회원수가 8000명에 이른다.
차병원 측은 미국생식의학회가 차 회장의 줄기세포와 불임 연구와 관련된 공헌을 인정해 이 상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동률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인간 정원줄기세포를 장시간 증식·배양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연구를 정자생산에 이용할 경우 불임치료에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차병원에 따르면 이동률 교수팀은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제65회 미국생식의학회 2009'에서 인간 정원줄기세포의 장기간 증식·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