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뮤직뱅크’ 진행 중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린은 진행을 하던 중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 박보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당황한 박보검은 어쩔 줄 몰라하며 아이린을 부축했다. 생방송 중으로 표정 관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박보검의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당
‘뮤직뱅크’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오늘도 알콩달콩 연인 포스를 풍겨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은 2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진행중 봄이 옴을 알리며 상큼하게 진행을 꾸려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갑자기 무언가를 찾는 듯한 행동을 취했고 이에 아이린은 “박보검 씨 뭘 찾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
‘뮤직뱅크’의 MC를 맡고 있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얼짱 출신이었음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린은 과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대구 얼짱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MC들은 아이린에게 “얼굴보기 투어가 있을 정도였냐”고 질문했고 이에 아이린은 “그 정도는 아니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데프콘은 “이런 건
'뮤직뱅크' 아이린이 과거 같은 그룹 멤버 조이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아이린은 과거 온라인 웹진 '하이컷'을 통해 멤버 조이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조이와 아이린은 화이트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상체를 밀착한 채, 데칼코마니같은 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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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뮤직뱅크에 출연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화제인 가운데 수영복 몸매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3월 발매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홀터넥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튜브침대에 드러누운 아이린은 수영복 사이로 뽀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