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뭐니’에 출연한 배우 김다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는 배우 김다현-김민경 부부가 출연해 세 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다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1999년 밴드 ‘야다’로 데뷔해 ‘이미 슬픈 사랑’ 등 히트곡을 남겼지만 2004년 해체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던 김다현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남편 윤은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차지연이 스페설 MC로 출연해 남편 윤은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차지연은 “앙상블 오디션 프로그램에 멘토로 나간 적이 있다. 거기에 남편이 참여한 거다”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매번 탈락 버튼을 누르고 울었다”라고 회상했다.
배우 황정민이 아내와의 연애 풀스토리를 고백했다.
황정민은 20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털어 놓는다.
뮤지컬 배우인 아내와 7년간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황정민은 결혼 전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열악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