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KBS N 아나운서가 물벼락 세리머니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공서영 XTM 아나운서, 최희 KBS N 아나운서, 홍진영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은 “물벼락 사건이 떠들썩했다”는 MC의 말에 대해 “일종의 승리의 세레머니였다”고 전했
'물벼락 세레머니'에 물벼락을 맞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심경을 고백했다.
정인영 KBS N 스포츠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창한 6월의 첫날입니다"며 글을 남겼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예상치 못한 일들로 당황하며 며칠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달력을 한 장 넘겨야 하는 시기가 왔네요"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근 일주일간 그다지 유쾌하지
전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라이언 사도스키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물벼락 세레머니’와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SNS를 통해 밝혔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사도스키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LG는 KBSN에 사과하지 말라.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사과하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KBSN이 어린아이처럼 굴고 있으며 야구단이 없으면 KB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