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 협력 파트너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 및 혁신 주도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임금 및 복리후생, 기타형 임금지불능력 제고, 경영안정금융 지원 등의 내용이 협약에 포함됐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을 위해 총...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롯데마트 매장은 곧 산지라는 롯데마트 신선식품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발굴해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추석에는 200g 내외의 부세로 만든 가성비 높은 ‘모싯잎 부세 굴비 세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감이 도래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방법은 우수한 신선식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지속해서 발굴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롯데 유통 드림 메이커스’ 2기 발대식을 진행한다.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선발된 2기 교육생 105명 중 15명만 참석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소대봉 롯데장학재단 국장,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가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7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나,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 현재 23개 점포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대형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신선식품의 생산 후 유통시간 단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3일 돼지에 이어 당일 계란 등을 출시하게 됐으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초신선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작년 6월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와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충청남도는 농가에 판매 촉진 지원금을 지원하고 롯데마트는 판로를 제공하게 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친환경 양송이(150g)’가 2180원, ‘친환경 대파(300g)’가 1380원, 친환경 양파(1kg)’가 2580원이다.
이 밖에 총...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18년부터 농림수산식품 교육문화정보원과 스마트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는 “지역의 우수한 신선식품을 지속 발굴해 ‘롯데마트가 곧 산지’라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지역의 우수 생산자와 상생 협력을 통해 신선식품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롯데마트는 30일 열리는 협약식에 문영표 사업부장을 비롯해 신선식품 상품기획자(MD), 상품군별 우수 생산자 15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한 해 로컬푸드를 납품한 우수 생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신규 생산자에게는 선정 증서 전달 및 롯데마트의 로컬푸드 운영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유대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마트는...
특히 롯데마트는 동남아사업본부장을 거친 ‘동남아통’ 문영표 대표가 동남아 진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마트는 신시장으로 주목받던 중국에서 철수한 후 2016년 몽골에 진출했다. 몽골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마트는 몽골 진출 이듬해인 2017년 2호점, 지난해 9월 3호점을 개장했다. 이마트는 2015년 베트남 호찌민에 1호점을 열었으며 현재 2호점을...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리미엄급 쇼핑몰의 대표주자로 인식되고 있으며, 베트남 고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쇼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이번 물산전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베트남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롯데마트와 베트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대형마트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우수한 신선식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산지 뚝심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프로젝트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우수 생산자들을 모집한다”며, “이번엔 공개 모집을 통해 숨겨진 신선식품 생산 고수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향후에도 대형마트만의 강점을...
그 후 이어진 매장 순회 중 문영표 대표이사가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에게 ‘친환경 포장에 대한 협력’을 제안하면서 친환경 포장재 기획이 시작됐다.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를 활용해 선보인 상품은 금산 추부 GAP 깻잎, GAP 매운고추, GAP 오이맛 고추, 공심채 등 총 4종으로, 17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충남도청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친환경...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감이 도래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롯데마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물을 지속 발굴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의 경쟁력을 확보해 현재 당면한 위기들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는 “상품과 인력, 가격 등 현장에서 권한을 갖고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1등 매장’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점차 줄어들고 있는 고객들의 발길을 매장으로 반드시 다시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분기 매출 1조 5962억 원과 영업손실 339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롯데그룹 이원준 유통BU장과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 제임스 고든 카(James Gordon Carr) 캐나다 무역다변화 장관,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가 참석했다.
롯데마트는 2015년 1월 발효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이후 카놀라유, 랍스터, 햄프씨드 등 캐나다 상품을 활발하게 수입ㆍ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양해 문서 체결을...
문영표 롯데마트 대표는 “최근 생필품 가격 상승과 더불어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라면서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체감물가를 낮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맞불을 놓는다. 홈플러스는 1일부터 27일까지 창립 22주년 기념으로 ‘쇼핑하라 2019’를 진행 중이다. 26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