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발표자인 문경록 칸서스자산운용 본부장은 정비사업에서 리츠, 펀드 등을 활용했던 풍부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간접투자 금융구조를 활용한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끝으로 강명기 한일회계법인 상무이사는 미래도시 펀드, 공공기여금 유동화, 정비사업 리츠 도입을 위해 수행 중인 연구용역 내용을 주제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금융지원 방안’을...
증권 핀테크 스타트업을 창업한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다.
드레이퍼 유니버시티의 목표는 ‘뛰어난 기술과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슈퍼히어로인 창업가 양성’이다. 드레이퍼 유니버시티 내 공동작업 공간을 ‘히어로 시티(Hero City)’라 명명한 이유이기도 하다. 히어로 시티는 1층과 지하 1층으로 이뤄져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는 “대국 이전 뉴지스탁의 일평균 가입자수는 7.29명이었으나 5국 이후 일주일간 일평균 가입자수는 44명으로 약 6배 증가했다”며 “특히 마지막 대국이 열린 15일에는 180명이 가입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대국 이전에는 주로 얼리어답터 성향의 고객들이 유입됐지만 알파고 흥행 후 일반 고객들도 알고리즘을 활용한...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는 “처음에 증권사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계약을 맺는 등 증권사 시스템과 연동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까지만 각각 3개월 이상씩 소요됐지만 이번에 코스콤이 제공한 AP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소요된 시간은 단 2주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코스콤과 금융결제원은 이날부터 핀테크 지원센터와 연계된...
이에 알고리즘 기반의 주식종목 분석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뉴지스탁(공동대표:문홍집, 문경록, www.newsystock.com)은 기존 로보어드바이저의 단점을 보완해 국내외 ETF는 물론 국내 주식시장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적극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주식형 로보어드바이저 ‘젠포트’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젠포트는 개인투자자에게 제공되는...
뉴지스탁 문경록 대표는 “개인화된 모델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고, 자동매매까지 연결하는 시스템을 완성해 검증 중”이라며, “알고리즘 트레이딩의 경우 알고리즘의 유지보수가 쉽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기 힘들어, 개인투자자들은 실제 수익성 있는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는데 비해, 젠포트는 고객들의 목표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뉴지스탁은 주식시장에 뛰어든 개인 투자를 위해 계량적 분석 툴로 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난 2011년 6월 ‘개인투자자도 주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된 뉴지스탁은 증권사와 미디어 등 다양한 곳에 정보 제휴를 맺고 서비스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시장 진출의 첫 단계로 한국투자자가 중국시장에...
이날 제휴 계약식에는 이투데이의 김상우 대표와 이종재 부사장, 뉴지스탁의 문홍집 대표와 문경록 이사 등이 참여했다.
뉴지스탁은 대신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사이보스를 개발하고 부사장도 역임한 문 대표가 지난 2011년 6월 설립한 주식 정보 전문 기업이다.
뉴지스탁은 ‘뉴지랭크’와 ‘뉴지차트’ 서비스로 추정 재무 데이터와 펀더멘털, 모멘텀 등 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