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은 그동안 달력판매 수익금을 포함해 지난 4년간 27억3577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10월 방송문화진흥회에서 받은 ‘최근 4년(2010~2014년 9월)간 MBC 기부금 현황’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액수는 지난 4년간 MBC 전체기부금(의무적인 대주주 정수장학회 장학금...
`무한도전`은 연말 달력을 비롯해 캠페인으로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을 각종 사회단체 및 봉사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무한도전 엑스포'는 현장에 오고도 관람을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한정판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고 동시에 원활한 운영과 관람을 위해 관람시간을 1일 3회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19일부터 2016년 1월 3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전체 수익이 전액 사회공헌을 위해 기부됩니다. 달력판매 순수익금은 2011년 8억2144만원, 2012년에는 7억2000만원, 2013년에는 8억7000만원이었고요. 저소득층 장학금은 물론, 청각장애 어린이 인공와우수술 등에도 쓰이고 있답니다.
아~참, 2016년 달력 뒷면의 일러스트는 직접 색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답니다. 한달 한달이 지날때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전액 기부해 온 ‘무한도전 ’은 올해도 제작비 및 유통비 등의 비용을 제외한 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삼둥이 달력 예약판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도 달력, 비정상회담 달력에 이어 삼둥이 달력까지 많네”, “삼둥이 달력 빨리 예약해야지”, “무도 달력, 비정상회담 달력, 삼둥이 달력까지 모두 다 수익금을 기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달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 ‘비정상회담’ 달력판매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여질 것”이라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달력 프로젝트에 참여한 중국인 장위안은 “달력 수익금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비정상회담’ 달력은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빈곤 소외 아동들의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달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달력, 가격은 얼마인가요”, “비정상회담 달력, 무도 따라했네”, “비정상회담 달력, 뭐야. 기미가요 논란은 금세 또 잊혀진...
'무한도전'은 연말 '무한도전 달력'을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사상 최다 달력판매와 함께 8억7000만원이라는 최고 금액을 기부했다. 올해는 '레이싱 특집'을 통해 2억원을 기부하는 등 기부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병헌 의원은 "9년을 달려온 국민 예능프로그램의 아주 좋은 모범사례라고 본다"며 "무도 팬의...
무도달력 수익금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무한도전’은 23일 '무한도전' 방송 후반무렵 자막을 통해 2013년 무도달력 판매를 통한 순수익금과 사용 내역을 공지했다. 공개된 무도달력 순수익금은 8억7061만4710원이다. 이는 '무한도전'이 판매한 역대 달력 판매 순수익금 최대 금액이다.
무도달력은 2008년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선행문화를 주도해 온 ‘무한도전 달력’은 매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억대 수익을 올려 왔다.
‘무한도전 달력’은 2008년 10만 부 한정판매를 시작으로 2009년 판매 부수 45만 8000부를 기록했고, 2010년은 53만 7000부, 2011년 달력은 86만 4000부가 팔렸다. 2012년 달력 판매 부수는 5만 9000부로 집계됐으며, 2013년 달력은 72만...
해마다 제작하는 달력 판매 수익금, 2년마다 실시하는 가요제 음원 수익금 등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얻는 수익은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돌아간다. 또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방송 중 나오는 사소한 약속 하나하나를 허투루 하지 않는다. 말하는 대로 실천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이 ‘무한도전’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상덕씨’를...
멤버들은 유재석이 경기, 박명수가 서울, 정준하가 부산, 정형돈이 인천, 노홍철이 충남, 하하가 경북, 길이 제주 지역을 맡아 신청자들에게 달력을 직접 배달했다.
신청자에게 직접 달력을 전달해야 하는 규칙에 따라 이날 멤버들은 기다리기, 돌아가기, 다시 가기도 마다치 않으며 시청자들을 직접 만났다.
배달된 달력 총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된다.
무한도전은 지난 3일 방송에서 ‘2012 무한도전 달력’은 무도 멤버들이 직접 배달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날 실천에 나선 것이다.
트위터를 통해 올라오는 소식에 따르면 정준하는 현재 부산 지역, 하하는 포항공과대학 등 포항에서 유재석은 용인 등에서 목격되고 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2012 무한도전 달력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무한도전’는 제작비를 제외한 달력 판매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으로, 지난 11일에도 무도 출연진 전원은 경기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창사특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현장을 찾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을 전달한 바 있다.
‘무한도전’의 2011년 달력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MBC 티숍(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