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 감독 선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해선 "선배들이 못났다"고 못박았다.
이천수는 "축구인들이 좀 멋있게 늙어야 하는데 얼마나 답답했으면 주호 같은 후배가 (나섰겠나). 난 진짜 주호한테 미안하다"며 "그것...
당시 백시언은 코로나19를 위해 100만원을 기부했다가 너무 적은 기부금으로 조롱받았다.
이후 이시언은 한 방송을 통해 “너무 상처받았다”라고 속내를 전하면서도 이를 웃음으로 승화하며 대인배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대중은 “조롱한 인간들이 더 못났다”, “자기들은 1원도 안 냈을 것”, “성심성의껏 한 이시언 멋지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쫓겨난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홍준표 대표를 향해 "참 못났다"며 비난했다.
류여해 전 최고위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참 못났다. 못나도 못나도 후배뻘 여자가 만나자고 찾아가서 왜 재심하지 않는지 질문하려고 기다리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한다"며 "밖에서 쫓아내라는 명령이나 하고, 그...
젊고 어린 선수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 프로야구 선수 전체의 이미지로 번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선행을 지켜봤지만, 이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이라도 야구선수 전체를 “못 배워서 못났다”로 치부할 수는 없습니다. ‘더 배우고 더 많이 성숙한’ 프로야구 선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오늘 10일 출소한 고영욱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아가겠다"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고영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영욱, 진짜 못났다” “고영욱, 유부남 아니면 바람둥이 안되나?” “고영욱, 이젠 정신 차리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상 초유의 통신망 블랙아웃(대정전)을 일으킨 SK텔레콤의 이미지 추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고 직후 보상대책을 마련했지만 6시간 이상 지속된 통신 장애는 이 회사의 일등품질 이미지에 대한 불신을 야기시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생한 SK텔레콤의 통신망 장애 이후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고, 피해 당사자들이 공동으로 집단 소비자 분쟁...
틴탑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공연에서 ‘장난아냐’, ‘향수 뿌리지마’, ‘나랑 사귈래’,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등 히트곡을 포함해 ‘사랑하고 싶어’, ‘못났다’, ‘니가 아니라서’, ‘너 땜에 못살아’, ‘손등이 스친다’, ‘반해’ 등 총 30여 곡을 소화했다.
틴탑의 캡은 “5회나 공연했는데 벌써 마감이라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다....
틴탑은 이날 ‘장난아냐’, ‘향수 뿌리지마’, ‘나랑 사귈래’, ‘긴 생머리 그녀’, ‘미치겠어’ 등 히트곡을 포함해 ‘사랑하고 싶어’, ‘못났다’, ‘니가 아니라서’, ‘너 땜에 못살아’, ‘손등이 스친다’, ‘반해’ 등 총 30여 곡을 소화했다. 자로 잰 듯한 ‘칼군무’는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빛을 발했고, 강한 비트의 댄스곡부터 가창력이 돋보이는...
참 못났다”고 밝혔다.
고수는 또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처음 미국에서 하정우에게 이 작품을 먼저 제안 받았다. ‘이런 영화가 있는데 네가 하면 어떻겠냐’고 말했다. 그렇게 대본을 받았다”며 “시나리오를 보고 재밌다는 생각보다 관심이 확 가더라. 정연이 너무 불쌍했고 종배가 너무 안타까웠고, 혜린이가 너무 가여웠다. 이 가족이 어떻게 어느 방향으로...
참 못났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답답한 상황에서 못난 남편의 모습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최대한 종배 입장에서 생각하고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연기 고민을 털어놨다.
고수는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처음 미국에서 하정우에게 ‘이런 영화가 있는데 네가 하면 어떻겠냐’며 제안을 받았다”며 “시나리오를 보고 재밌다는 생각보다 관심이 확...
그룹 틴탑이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신곡 ‘못났다’를 발표한다.
틴탑은 오는 23일 리패키지 앨범 ‘틴탑 클래스 에디션(TEEN TOP CLASS ADDITION)’을 공개하며 기존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된 이미지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못났다’는 연인과 이별을 후회하며 ‘내가 못났다’라고 자책하는 가사를 재미있게 표현한 곡이다. 창조와 리키의...
자신의 외모를 빗대어 만든 인형을 두고 옥신각신 신경전을 벌이는 나진아(하연수), 홍혜성(여진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아는 혜성에게 자신을 모델로 한 인형을 자랑했지만 그 사실을 몰랐던 혜성은 “못난이 인형 콘셉트이다. 귀엽지만 코도 못났다”고 무심코 답했다.
이에 발끈한 진아는 “예쁜 인형에서 더러운 ‘똥손’ 떼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오막내는 방 안에서 한길로의 속옷을 발견하고 한길로에게 "갈 때까지 갔냐"고 추궁하자 한길로는 "아직 못 갔다"고 답했다.
이어 한길로의 어머니 고수자(임예진)도 김서원의 집을 찾았다. 고수자는 한길로에게 "참 못났다. 여자 집안에 머리채나 쥐어 잡히고"라며 한심한 눈길을 보냈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솔로대첩 루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머 만드는 사람 처벌 가능하면 처벌하고 싶다" "남 잘 되니 배아파서 저러나" "루머 만드는 사람 진짜 못났다" "솔로대첩 1호 커플 오래 만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