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이 TCG(트레이딩 카드게임) 장르로 구성된 2014년 상반기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2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첫 출사표를 던진 와이디온라인은 턴제 RPG게임 ‘천만의용병’으로 게임성과 사업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천만의용병’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상위권을 상당 기간 유지하며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다양한 업데이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스마트폰 보급대수 3500만대, 이용자가 국내 전체 인구의 78.5%를 차지하면서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 시장뿐만이 아니라 해외 앱스토어까지 활발하게 진출하면서 앱 시장이 한국 ICT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지난해 일본 모바일앱 시장 규모는 이미
NHN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팔을 걷어붙였다. NHN 한게임은 최근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에 대한 대규모 투자 및 서비스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게임의 이번 투자를 통해 모바일 게임을 자사의 신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이은상 한게임 대표의 전략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게임은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버프스톤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몬타워즈’가 국내 앱스토어의 유료 게임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밝혔다.
몬타워즈는 지난 11일, 앱스토어에 출시한지 하루 만에 유료게임 1위를 기록하고, 매출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몬타워즈는 간편한 조작과 660여 개에 달하는 몬스터 수집 재미로 미국, 중국 등 16개 국가에서 게임 순위 상위권을
와이디온라인은 버프스톤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 애플리케이션 ‘몬타워즈’를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몬타워즈’는 몬스터를 수집해 타워를 공략해가는 타이쿤 RPG다.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 화면을 터치, 몬스터를 공격하는 턴제 전투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 660여 종에 달하는 몬스터가 사용자들로부터 강한 수집욕구를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