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위에 장착된 광고용 사이니지 단말에 온디바이스 AIoT 적용실시간 교통 데이터 수집 위한 인프라 확대와 상품 출시 지속 협력
KT가 온디바이스 AIoT 기술을 모빌리티 테크기업 모토브의 택시를 활용한 광고 플랫폼에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oT는 AI가 접목된 지능화된 IoT 기술을 다양한 디바이스에 적용해 데이터 학습 등을 자체
비투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총 8개 컨소시엄의 품질 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AI 연구,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AI 산업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금은 총 226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티비티(TBT) 등 기존 투자사 외에도 산업은행, ID벤처스, 미래에셋캐피탈, 나우IB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30여 개의 IoT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가 TV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모토브가 새로 진행할 광고는 KBS ‘컴백홈’과 채널A ‘프렌즈’ 프로그램 광고다. 4월 한 달 동안 여의도, 홍대, 강남 등 서울 전 지역에서 진행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택시 특성 상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그램 광고가 노출될 것으로 예상
택시 지붕 위에 디지털 광고판이 달려 있다. 보행자 눈높이와 딱 맞아 시야에 쉽게 들어온다. 게다가 실시간 날씨 정보까지 알려준다. 그야말로 ‘맞춤형 광고’다.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모토브가 제공하는 서비스다. 택시표시등 자리에 스마트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반(도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광고판에는 32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CDP)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국내 최초 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와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모토브’는 디지털 택시탑 미디어 플랫폼이자 실시간 위치 기반의 택시탑 시스템인 ‘모토브’(MOTOV)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택시 상단 표시등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인포데이터 기업 모토브가 총 60억 원 규모 시리즈A(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TBT, 스파크랩&신한캐피탈이 참여했다. 지난해 기술보증기금, 모넥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후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116억 원 누적 투자를 이끌었다.
모토브는 국내 최초 모빌리티 인포데이터 기업으로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