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극 '추적자 THE CHASER'(이하 추적자)의 손현주가 실제 명예경찰관으로 알려져 화제다.
'추적자'에서 강력반 경찰 백홍석 역을 맡은 손현주는 자신의 아내와 딸을 잃게 한 범인인 유력 대선주자 강동윤(김상중 분)을 처단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형사를 열연한 손현주는 지난 2011년 3월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명예경찰관
앞으로 전국 시도 교육청은 교권 침해 실태를 정기조사하고 교권침해 대응 예방 매뉴얼을 만들어 배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는 교권보호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2011-2012년도 교섭·협의’ 64개항에 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주요 합의사항에는 △교권보호 관련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 △시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명예경찰관이 된다.
박상철 측은 7일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박상철이 절도범을 잡아 경찰에 인계한 공을 인정 받아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다"고 밝혔다.
박상철은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께 충청북도 청주 흥덕구 비하동의 한 나이트클럽 주차장에서 차량을 절도하고 있던 김모씨를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