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아서 워드 명언
“비관주의자는 바람이 부는 것을 불평한다. 낙관주의자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를 기대한다. 현실주의자는 바람에 따라 돛의 방향을 조정한다.”
미국의 동기부여 작가. 그가 쓴 100편 이상의 기사, 시, 명상록이 독자 다이제스트, 파이 델타 카판, 마음의 과학, 그리고 다양한 기독교 출판물들과 같은 잡지에 실렸다. 그의 칼럼 ‘속
☆ 프랜시스 퀄스 명언
“현명하게 세속적이어라. 세속적으로 현명하지 말고.”
영국의 시인. 청교도주의적 성향을 띤 영국 교회 성직자. 성경 구절에 해석을 붙인 명상록 ‘엠블렘’이라는 시집을 발간해 유명해졌다. 그는 대중을 의식하고 글을 썼기 때문에 시집에 희귀한 단어나 지나친 기교를 배제하고 다양한 율격과 기묘한 삽화를 곁들였다. 경쾌함과 양식, 소박한
☆ 파스칼 명언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이다. 하지만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프랑스의 수학자·물리학자·철학자·사상가. ‘파스칼의 정리’가 포함된 ‘원뿔곡선 시론’, ‘파스칼의 원리’가 들어있는 ‘유체의 평형’, 신체의 압력 전달에 관한 ‘파스칼의 법칙’ 등 많은 수학·물리학에 대한 글을 발표했다. 그는 ‘인간은 생각하
"네가 생각한 너의 인생 마무리는 어떤 거였어?"
최근 재연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에 등장하는 질문이다. 웹툰 속 신은 죽은 자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며 그들로 하여금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평소 같았으면 매일 접하는 수많은 활자 중 하나로 치부했을 이 질문이, 임종체험을 위해 영정사진을 찍는 순간 인생의 끝을 알리는 저
“휴가 중 읽은 ‘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세 권이지만 쉽고 재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명견만리’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것이 진짜 현실”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책 ‘82년생 김지영’ 역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평소 책을 즐겨 읽는 것으로 알려진 문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인간이란 이성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떠한 외부의 자극이나 압력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으며 평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다.”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21.4.26~180.3.17)가 그의 ‘명상록(暝想錄)’에 남긴 말이다. 이 에세이는 금욕과 절제를 중시한 스토아 철학자로서, 고뇌에 찬 한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도서ㆍ교육 카테고리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상품의 최대 비수기인 여름 휴가철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단일 기획전 최초로 20만권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내생에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 모음전’ 이다. ‘소통의 기술’, ‘부자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맹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