멥스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의약품 독성평가를 위한 미세생리시스템 제품화용 핵심소재 및 부품과 검증 기기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 microphysiological system; 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칩 등 체외 장기 모델)을 개발하는 바이오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국내 바이오텍들도 파트너십 확대, 기술이전, 투자 유치 등을 목표로 참가한다.
4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신라젠, 바이젠셀, 파로스아이바이오, 멥스젠, 스탠다임 등이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신라젠은 이번 행사에서 신장암 치료제 ‘펙사벡’의 기술이전 협
멥스젠은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4(이하, BIO USA)’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MPS)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및 고수율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멥스젠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4’에 참가하다고 2일 밝혔다.
멥스젠은 인간의 주요 장기 내 세포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한 미세생리시스템(생체조직칩, 오가노이드 등 체외 장기 모델)과 다양한 종류의 나노 약물 전달체를 고효율 및 고수율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
칩에서 세포 배양해 인간의 몸과 유사한 환경으로 제작동물실험보다 임상 비용 적고, 개발 성공률 높아 ‘주목’
전 세계에서 동물실험 대체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생체조직칩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동물보호 등 윤리적인 문제로 전 세계에서 동물대체시험에 대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은 동물실험 대체
멥스젠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이하 JPMHC)’에 참가해 신규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멥스젠은 JPMHC를 비롯해 이 기간에 열리는 2024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도 알츠하이머 치료제 ‘MG-PE3’
생체조직칩 개발 기업 멥스젠은 최근 세계 최초로 인체 조직을 자동으로 배양하는 미세생리시스템(Microphysiological Systems, MPS)자동화 장비 프로멥스(ProMEP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생체조직칩·장기모사칩(Organ-on-a-chip)이라고도 불리는 미세생리시스템은 인간 장기의 주요 조직 구조와 기능을 작은 칩 안에 모
멥스젠은 ‘2023 바이오산업의 날’ 행사에서 2023년 바이오 혁신성장기업 스타트업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포상은 바이오헬스분야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R&D 기업 및 연구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산업계의 사기 진작을 위한 상이다. 멥스젠은 보유한 기술을 통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고 우수성과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의지를 밝힌 가운데 모더나 공동 창업자인 로버트 랭거(Robert S.Langer)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교수가 우리 정부가 주도하는 바이오클러스터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다음 달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열린다. K-바이오 기업들도 바이오 USA에 참가해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65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다. 글로벌 제약사가 다수 참여하는 만큼 파트너십 체결 및 기술 이전 논의가 활발히 이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