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반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공개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상반기 매출액은 4004억 원, 영업이익 40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24.9% 증가한 수치다. 2분기만도 매출액
동국제약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된 동국제약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연간 누적 매출액은 6616억 원, 영업이익은 727억 원으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4%, 14.9%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OTC사업부 △해외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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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의약품과 의료기기로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 △항악성 종양제 로렐린데포 △자궁내막증 치료제 로라엔정 △폐경 후 증상개선 호르몬제 티볼란정 △히알루론산 필러 벨라스트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멜라 캡처 앰플 프로 포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은 기미와 잡티, 주근깨,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프리미엄 앰플이다. 201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350만 병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제약사들이 남부럽지 않은 히트템(히트 아이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레드오션이란 우려를 딛고 화장품 사업이 성장을 거듭하면서 회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14일 본지 취재 결과 동아제약과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인 제약사들은 회사의 간판 의약품에서 힌트를 얻은 화장품을 히트템으로 성장시켰다.
최근 평균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고령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으로 성형이나 피부미용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실제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시술을 포함한 전체 성형수술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2020년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수술 건수는 전년 대비 2016년 9%,
동국제약이 분기 매출액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약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657억 원, 영업이익 2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1%, 19.4%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업 부문별로 OTC사업부, 해외사업부, E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동국생명과학
한국콜마는 제7회 석오기술상을 열고 2021년 한해 동안 혁신적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 7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석오기술상은 기술중심 경영철학을 강조하는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정신을 담아 HK콜마 전 관계사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됐다. 신기술 우수성, 기술을 이용한 시너지 효과 창출, 매출 성과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방송 인기 제품을 온라인 특별가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출시된 최신상 홈쇼핑 인기제품인 마데카 앰플, 마데카 커버 크림 등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미쓱싹 세트’는 진한 고농축의 프리미엄 화이트닝 앰플인 ‘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