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15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역동경제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 혁신 등을 위해 부처 간 벽을 허문다.
16일(화)
△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 및 세계은행 개발위원회 참석(미국 워싱턴)
△기재부 1차관 15:30 소규모 관광단지 후보지 현장방문(비공개)
△기재부 2차관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관련 정보량이 꾸준히 늘어났으며, 특히 청년창업농과 대국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27일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정보량 추이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18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온라인 뉴스와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트위터 등에서 스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지하 1층에 가면 국내 스마트팜 기업인 팜에이트가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와 손잡고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도시형 수직농장(메트로팜)을 볼 수 있다. 상도역 메트로팜의 규모는 약 70여 평. 이곳에서 7개의 작물이 소비자의 수용에 따라 또 작기에 맞춰 재배된다.
한 달에 약 1톤가량의 엽채류가 생산되며 1일 생산량으로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사 내 유휴공간을 ‘스마트팜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다.
2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남부터미널역 유휴공간은 1987년 민간기업(진로종합유통)이 조성해 운영하다 2008년 기부채납 방식으로 반납됐다. 이후 3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빈 공간으로 있는 상태다.
‘스마트팜 플랫폼’은 남부터미널역
상도역에 국내 최초로 재배실, 체험장, 팜카페 등이 조성된 ‘메트로팜’이 오픈한다.
서울시는 27일 로봇이 파종과 수확까지 알아서 재배하는 오토팜, 청정채소를 365일 24시간 생산하는 재배시설 ‘스마트팜’, 이런 재료로 신선한 샐러드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팜카페’ 등으로 구성된 메트로팜이 지하철 7호선 상도역(지하1층 만남의 광장)에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