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ㆍ조직 '선택과 집중' 나서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파트너십생성형 AIㆍ모바일 서비스 강화블록체인ㆍ메타버스 등 종료수익 못낸 '저수익 사업' 접어전반적인 인력감축 기조 유지
김영섭 KT 대표가 이달 30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김 대표의 취임 후 주요 행보는 사업 및 조직의 ‘선택과 집중’이었다.
KT는 올해 저수익성 사업을 대거 철수했다. 대표적
WEF "산업용 메타버스 시장 2030년까지 1000억 달러"교육, 훈련, 생산 설비 최적화…제조·헬스케어 분야 주목
IT기업들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메타버스 플랫폼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이른바 메타버스 잔혹사다. 반면, B2B 산업 영역에서는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2030년까지 전세계 산업용 메타버스 시장이 1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거란 분석
올해 8회째...역대 최대 191개 기업 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메타버스 산업 분야 최대 행사인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을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째를 맞는 KMF 2023은 '어게인 메타버스, 인공지능(AI)과 손잡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디지털 시대를 개척하는 DX 파트너‘ 주제로 3개 테마존 운영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023’에서 디지코 KT의 혁신적인 디지털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경쟁력을 선보인다.
KT는 '디지털 시대를 개척하는 DX 파트너, 디지코 KT'를 주제로 전시관을 열고 AI 반도체와
KT는 기업과 대학·교육기관, 공공·지자체 등 B2B·B2G 고객에게 ‘KT 메타라운지’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KT 메타라운지는 B2B·B2G고객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메타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인 kt ds와 함께 개발했다. 고객들은 메타라운지의 AI 기반 특화 기능들을 포함한 메타라운지 내 개발된 공간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