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는 도쿄증권거래소가 주관하는 ‘TSE(Tokyo Stock Exchang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내 사업 확장 및 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3월 출범했다. 도쿄증권거래소가 주관하는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글로벌 인기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 시즌3 연재를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는 재정난을 겪는 가문의 헌신적인 장녀와 오만한 국왕의 외조카 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리디 어워즈’에서 웹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에 공개된 웹툰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글로벌 인기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 시즌4 연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김수지 작가의 원작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남녀 주인공의 애절한 로맨스를 고품질 작화로 그려내 리디의 간판 웹툰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에서 누적 조회 수 1억회를 돌파한 데 이어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글로벌 인기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의 일본어 단행본 1권을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 최대급 웹코믹 플랫폼인 ‘메챠코믹’에 독점 공개된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연재 3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한 데 이어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보여줬다. 리디는 이번 일본어 단
네카오 끌고 리디 등 후발주자가 밀며 웹툰 글로벌 진출 이뤄내 전자책서 2020년 웹툰사업 시작…'상수리나무 아래' 日서 흥행IP 확장 통해 웹툰 경쟁력 강화하고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 집중
국내 전자책 시장 대중화에 앞장섰던 리디가 K콘텐츠 전도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리디는 지식재산권(IP) 확장을 통해 글로벌 웹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글로벌 인기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가 일본 연재 6개월 만에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일본 최대급 웹코믹 플랫폼 ‘메챠코믹’을 통해 독점 공개된 웹툰 상수리나무 아래는 연재 3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연재 6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고속 성장의 비결은 수출네이버-美, 카카오-日 진출 후3000억 시장이 1.8조로 확대작년 상반기 만화 수출 71%↑정부 "웹툰판 칸영화제 만들것"
한국 웹툰산업이 5년 만에 5배 가까이 성장했다. 국내 양대 웹툰 사업자인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매출 산업의 파이가 급속도로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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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합법적 악역의 사정’을 글로벌 오디오 드라마로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글로벌 오디오 드라마 합법적 악역의 사정은 미국 로맨스 전문 팟캐스트 제작사 ‘미트 큐트(Meet Cute)’가 제작했다. 미트 큐트는 웹툰 합법적 악역의 사정 시즌1을 총 6편으로 속도감 넘치게 각
리디는 일본 최대급 웹코믹 플랫폼 ‘메챠코믹’에 리디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리디는 ‘메챠코믹’ 연재 30일 만에 거래액 25억을 달성한 ‘상수리나무 아래’를 시작으로 최근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해 선보인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까지 일본 웹툰 시장에서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메챠코믹 내 새롭게 선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가 일본 최대급 웹툰 플랫폼 ‘메챠코믹’에서 연재 2주 만에 거래액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골든위크 기간에 맞춰 처음 공개된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는 연재와 동시에 주간 종합 랭킹 1위에 오르며 단숨에 인기작으로 거듭났다. 특히, 지난달 26일 연재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거래액
21개 직무에서 인재 채용 진행IP 통해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
국내 웹툰 플랫폼 3위 기업인 리디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지난해 손익 개선에 집중한 이후 올해는 특히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서비스 직무의 채용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7일 리디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 따르면 리디는 현재 21개 직무에서 인재를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는 일본 골든위크를 맞이해 자사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전면에 내세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리디의 인기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가 일본 팬들을 만난다. 일본 최대급 웹코믹 플랫폼 ‘메챠코믹’을 통해 독점 공개되는 웹툰 ‘품격을 배반한다’는 국내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를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리디 등 국내 웹툰 기업이 만화·애니메이션 나라 일본 시장을 선점한 데이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들은 웹툰·웹소설의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로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도 웹툰 종주국의 위상과 경쟁력을 확립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며 웹툰 산업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