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가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21일 하루 동안 15만5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사도’는 누적 관객 수 196만1106명을 돌파하며 오늘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지난
올 여름 극장가에는 ‘암살’, ‘베테랑’ 등 두 편의 한국영화가 같은 시기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추석 연휴 시즌 역시 여름 시장 못지않은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될 예정이어서 또 한 번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여름 영화 시장 흥행 비결은…“다양성”
두 편의 1000만 영화가 함께 상영된 것은 영화계에서 처음 있는
‘메이즈러너2’에 출연한 이기홍이 화제인 가운데 이기홍의 어린 시절이 이목을 끈다.
이기홍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ith all the succes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이기홍은 사진 속에서 귀여운 바가지 머리를 한 채 커다란 치약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치약에 가려 잘 보이지
'메이즈러너2' 이기홍이 화제인 가운데 이기홍의 한국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이기홍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am in the Motherland. Hello #Korea 안녕하세요 #김밥 #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은 김밥과 떡볶이, 만두와 김치찌개 등이 한국음식이 차려진 식탁 앞에
‘메이즈러너’에 출연하는 한국계 배우 이기홍이 화제인 가운데 아내과 함께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이기홍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은 아내 최하영 씨와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콧수염을 붙이는 등 익살스러운 분장으로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이기홍 부부의 모습이
'메이즈러너2' 이기홍, 한국 팬 선물에 감동 "대박"
영화 '메이즈러너'를 통해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이 한국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기홍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즈 러너 개봉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한국 팬들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메이
영화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이기홍이 내한했다.
3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는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출연배우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가 참석했다.
이기홍은 “한국에 오니 너무 좋고 집에 다시 온 것 같다”며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내한 소감
'메이즈 러너2' 여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관련업계 따르면 영화 '메이즈 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이하 '메이즈 러너2')은 오는 9월 개봉될 예정이다. 앞서 영화사 측은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메이즈 러너2'의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여 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섹시 화보가 화제를
'메이즈러너2' 1차 예고편 공개…"이번엔 버려진 도시다"
영화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이하 '메이즈러너2')'의 1차 예고편이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19일 공개된 '메이즈러너2' 예고편에선 1편에서 살아남은 주인공들 앞에 펼쳐진 새로운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 사막에서 끊임없이 달리는 소년들의 모습과 함께 모종의 음모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