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사 지원을 하는 등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달 31일 경북 지역의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등 저소득층, 취약계층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치킨 브리토 3만7000여 개를 사회복지법인 경상북도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메리츠종금증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이 돋보인다. 2007년 자발적 봉사 단체인 ‘메리츠 참사랑 봉사단’을 출범하고, 매월 한 차례씩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참사랑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내 다양한 테마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어르신 생신 잔치, 무료급
메리츠종금증권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활발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메리츠종금증권의 사회공헌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먼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위해 직원들의 자원봉사 단체인 ‘메리츠 참사랑 봉사단’을 지난 2007년 출범하고,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연탄배달·농촌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메리츠금융지주회사 출범을 기념하고 사회공헌을 통한 고객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헌혈 캠페인은 메리츠종금증권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다.
인사총무팀 홍경표 팀장은 “백혈병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조금이나마
메리츠증권은 '나눔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라는 기치 아래 지난 2007년 '메리츠참사랑봉사단'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메리츠참사랑'이라는 봉사단의 이름은 2007년도 직원들을 통한 인사총무팀의 공모로 정해졌다. 봉사단명의 뜻은 문구 그대로 '메리츠의 참사랑을 널리 전한다'는 의미가 프로그램이 기획된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어려운 증시환경에도 불구하고 사내 임직원 대상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및 임직원·VIP고객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의 감성경영을 통해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직원과 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사에서의 휴식 및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지원(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