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중단된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2024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된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초청 연수 사업은 의료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유치 전략 국가의 해외 의료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현재까지 총 32개국 720명의
연세사랑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 의료인 국내 연수 사업인 ‘2019년 하반기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글로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우수 의료기술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 제고 △해외 보건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한국 의료 해외 진출 교두보 확보 및 글로벌 의료 한류 조성 등을 위
연세사랑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 의료인 국내 연수 사업인 ‘2019년 상반기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글로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국내 우수 의료기술에 대한 국제적 인지도 제고 △해외 보건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외국인 환자 유치 △한국 의료 해외 진출 교두
인도네시아 의사인 리아우 로저 레오(35, 닥터 로저)와 알렉산더 차햐디(33, 닥터 알렉스). 둘은 현재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공항 우리들병원에서 최신 내시경 수술 등 최소침습 척추 치료법을 배우고 있다.
지난 5월 12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연수에 참여중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정부가 올해 외국인환자 11만명을 유치하기 위한 7대 중점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정부는 2015년까지 외국인환자 30만명을 유치해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제11차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 의료관광사업 성과 및 활성화 대책 7대 중점과제, 13대 일반과제, 18대지속 관리과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