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코리아 9월 호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흰색 튜브톱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핫팬츠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골과 허리라인을 과감히 노출하며 감춰뒀던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레이디제인 소
광화문 일베
추석 연휴 첫날인 6일 광화문에서 일베 먹거리 집회가 열리며 일베 회원들이 먹은 양에 관심이 집중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일베 회원 5~6팀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마련한 평상에서 식사를 했다. 일부 일베 회원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투쟁현장이 아닌 분수대 뒤편에 모여 식사를 했다고
레이디제인, 광화문 일베
가수 레이디제인이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의 광화문광장 퍼포먼스를 비난한 글을 삭제했다.
레이디 제인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퍼포먼스라니…자신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의식조차 없을 텐데, 기본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섬뜩하네"라며 광화문 일베 집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가수 레이디 제인이 광화문에서 벌어진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회원들의 먹거리 집회에 일침을 가했다.
6일 레이디 제인은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퍼포먼스라니... 자신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의식조차 없을 텐데, 기본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섬뜩하군"이라는 글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
SBS 8시 뉴스를 진행하는 김성준 앵커가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대해 언급했다.
김성준 SBS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포탈 검색어 1위에 ‘광화문’이 올랐길래 왜 그러나 하고 들어가 봤다가 기분이 상해버렸다”며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어 김성준 앵커는 “생각을 표현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