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닮은꼴’ 요가강사로 알려진 박초롱이 과거 “연예계 활동도 해보고 싶다”라는 발언을 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초롱은 현재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투데이’의 코너 ‘1분 튼튼건강’을 진행 중이다. 특히 박초롱은 코너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박초롱은 4월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요가 강사 박초롱
요가 강사 박초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예계 진출 의사를 밝힌 발언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요가 강사 박초롱은 지난 4월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에 출연해 “체육과를 졸업해 에어로빅, 요가 등 여러 운동을 하다가 2009년부터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면서 “기회가 온다면 연예계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강사 출신 방송
“오빠 나 몰라?“의 주인공, 개그우먼 맹승지가 MBC 인터넷 뉴스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12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맹승지의 똘직구 인터뷰’는 인터넷 뉴스를 통해 총5회가 방송됐고 1일 조회수가 만 이삼천 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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