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은 국내 최대 규모 센터를 비롯한 방문재활센터 4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회복형 돌봄 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케어닥과 파트너십을 맺은 업체는 △연세방문재활운동센터 △올바른재활 △연세프라임방문재활운동센터 △다앤유전문재활운동센터 등이다. 특히 연세
경기 용인특례시가 26일까지 26억 원 규모의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사업은 △우리 아이 심리지원 △아동 정서 발달 지원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우리 가족 통합 심리지원 △만성질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이민구 교수가 대표로 있는 사회적기업 ㈜좋은운동장이 최근 서울정민학교 체육관에서 장애인 육상선수단 ‘혼(이하 팀 혼)’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팀 혼은 서울지역 20대 중증 뇌병변장애인 1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육상선수단이다., 지난해부터 재활 운동 및 집중 훈련을 통해 기량을 상승시켜왔으며 최근 장애인 육
국내 최초로 임상 치료의 전(全) 분야인 양방·한방·치과 통합협진치료가 이뤄지는 곳이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이다.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전인 치료 시스템을 구비해 ‘치료’와 ‘치유’의 개념을 적용, 환자 중심 암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단순히 암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지난해 요양이 끝난 산재 노동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직장에 복귀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산재 노동자의 직업 복귀율이 65.3%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요양이 끝난 산재 노동자 8만4011명 가운데 5만4817명이 지난해 직장에 복귀했다. 산재 노동자 직업 복귀율은 2016년 61.9%로 처음으로 60%를 넘어선 이후 2017년에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심장병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최근 국제 자격 재인증에도 성공하면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심장병 예방 및 재활의 세계 표준화를 이끌고 있는 ‘미국심폐재활협회(AACVPR)’는 지난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아산병원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국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랜초 로스 아미고스 병원은 전 세계적으로 척추재활분야에서 으뜸이다. 척추 재활의 교과서라 불리는 세계적 재활전문 병원이라고 한다.
스페인어로 ‘내 친구의 목장’ 이라는 의미의 이 병원은 현지 저명 언론매체 US News가 선정한 2009~2010 미국 최고의 병원에 뽑혔다. 1888년 가난한 자들을 위한 구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