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망언이 화제다.
이성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 미러'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성경은 "셀카 잘...
또한 이성경은 “셀카가 잘 나오는 비결은 뽀샤시 어플과 얼짱 각도, 화장발 덕분”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의 외모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이성경 너무 예쁜데 정말 망언했네”, “이성경이 안 예쁘면 어떤 사람이 예쁜거지”, “이성경 피아노 잘치네”, “이성경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경
모델 이성경이 ‘망언녀’로 등극했다.
이성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 미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며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셀카 잘 나오는 비결은 뽀샤시 어플과...
고두림의 '망언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두림은 지난 2011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랜만에 사진 찍었다. 며칠 너무 아팠다. 그래서 얼굴이 너무 나이 들어 보여. 28살은 먹어 보인다. 뭐지?"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19세였던 고두림은 앳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금보다 훨씬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 사진을...
손으로 볼살을 꼬집으며 새침한 표정을 짓고 초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강지영의 동그란 눈에 장난기가 가득하다.
'강지영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지영 민낯, 진짜 피부 좋네" "강지영 민낯, 깡지 귀여워" "강지영 민낯, 망언이네 저 얼굴이 무슨 달덩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고준희가 몸매에 관한 망언을 남겼다.
고준희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얘기해야지. 앨모 인형이요! 얘기하면 받을 수 있나? 배고픈데 살은 언제 빼지. 자꾸 배고파"란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앨모 인형을 손에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없이 늘씬한...
이에 누리꾼들은 1989년 생인 전효성이 자신의 나이를 많은 것처럼 표현하자 '어린이날 망언'이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달에도 '나이 먹어서 귀여운 척이 어색하다'라고 밝히며 셀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왜 자꾸 나이먹었다고 강조하나" "89년생이면 한참 어린데" "셀카 예쁘게 찍네" 등 다양한 반응을...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와이드연예뉴스’에서는 포미닛의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아 현아의 ‘망언’의 후문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많이 먹는 것을 좋아한다. 스트레스를 주로 먹는 것으로 푸는 편인데, 몸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부담될 때가 있다”며 “그래서 활동할 때는 조금만 부어도 신경이 쓰인다”고 속사정을...
현아는 최근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찾은 엠넷 '와이드연예뉴스'팀에 "제가 살이 쪘어요 좀"이라고 망언(?)을 했다.
이날 그는 "많이 먹는 것도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주로 먹는 것으로 푸는 편인데, 몸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부담될 때가 있다"며 "그래서 활동할 때는 조금만 부어도 신경이 쓰인다"고 고백했다.
그녀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