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주식회사 뷰노는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 3등급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비영상의학 분야에서 3등급 인허가를 받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서, 높은 판독 정확도를 임상시험으로 입증했다.
뷰노메드 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박상준(박규형, 서울시립보라매병원 신주영)교수 연구팀이 망막안저사진(Retinal Fundus Photograph)을 판독해주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출혈, 드루젠 등 황반 이상, 맥락막 이상, 망막 혈관 이상, 신경섬유층결손, 녹내장성 시신경유두 변화 등 망막안저사진에서 관찰될 수 있는 주요한 12개 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