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이’가 5.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9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맏이’(연출 이관희ㆍ극본 김정수) 52회가 5.2%(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막 내리는 ‘맏이’의 종전 최고 시청률은 지난 43회가 기록한 5.1%다.
이날 52회에서는
JTBC 주말드라마 ‘맏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방송된 ‘맏이’(극본 김정수ㆍ연출 이관희)의 42회가 4.99%(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5%대 돌파를 목전에 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호(박재정)와 영란(조이진)이 유학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