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는 이마트가 직접 개발한 ‘페달렉’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만도풋루스’, ‘테일지’ ‘마스칼리’ 등 유명 전기자전거 브랜드와 함께 ‘자이로드론’(전동보드), ‘에어휠’(전동휠), ‘아이보트’(전동킥보드) 등 전동 상품들과, ‘다혼’ 접이식 자전거 등 100 여가지 모빌리티 상품을 판매한다.
초소형 전기차 브랜드인 ‘스마트 EV’의 ‘D2’...
만도는 만도풋루스가 3일부터 사흘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웹 서밋(Web Summit 2015)’ 컨퍼런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만도는 행사 기간 운영 스태프들의 이동수단으로 사용될 만도풋루스를 지원하고 machine expo 워크숍에서 전시와 시승 행사를 통해 만도풋루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체인 없는 전기...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는 ‘만도풋루스’, ‘만도풋루스 아이엠’ 등 전기자전거 2종을 전시한다.
김태년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모터쇼 이륜차 전시는 코리아 프리미어급 모터싸이클부터 육아 용품용 자전거까지, 다채로운 모델로 채워질 예정”이라며 “모터스포츠 마니아부터 아이가 있는 소비자 분들 모두에게 만족을...
만도풋루스는 한라마이스터의 표현대로 ‘도심형 개인 이동수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만도풋루스는 만도의 자동차 부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전기자전거다. 자전거에 배터리와 모터를 장착해 페달을 단순히 보조하는 일반 전기자전거와는 달리, 기계적인 체인을 없애고 순수 전기 구동방식으로 움직인다.
만도풋루스의 최대 장점은 언덕...
전기자전거 중 가장 비싼 제품은 한라마이스터의 ‘만도풋루스’로 가격은 447만7000원이다. 이외의 제품들은 100만원 중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자전거는 힘을 들이지 않고 오르막을 오를 수 있는 것은 물론, 먼 거리 이동도 수월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km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km를 운행할 수 있다.
전기자전거의...
한라마이스터의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가 전세계 슈퍼카 전시회인 ‘2014 탑 마르케스 모나코’에 한국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전시됐다.
지난 17~20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 카를로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모나코 왕자 알버트 2세는 18일 만도풋루스 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알버트 2세는 만도풋루스의 체인리스 전기 구동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승까지...
한라마이스터는 전기자전거 ‘만도풋루스’의 서울 신사동 플래그십 매장인 ‘카페풋루스’에서 박승훈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박승훈은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16mm 영화필름으로 도시를 촬영하고, 이를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내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문화와 예술, 트렌드의 어울림으로 도시의...
첨단 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무체인 전기자전거'의 이름은 '만도 풋루스(Mando Footloose)'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한국 브랜드 특별전은 '런던의 미래는 한국 브랜드가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KT, 만도-마이스터 등 혁신적인 미래 기술이 적용된 한국 기업 12개사의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만도 풋루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