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송훈 셰프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송훈 셰프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훈 셰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05년 미국 CIA 요리학교를 졸업했으며 미슐랭 3스타를 받은 뉴욕 레스토랑의 수셰프 출신이다.
현
송훈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훈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착해도 되나? 참 좋은 분들을 만나서 행복함이 듬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훈 셰프를 비롯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연복, 레이먼 킴, 샘 킴, 김풍, 오세
오스틴강이 경리와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틴강은 12일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순수한 일면을 드러내며 여심을 흔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스틴강에 대한 주목도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4' 때보다도 높아 보인다. 이처럼 셰프인 오스틴강이 방송활동을 하고 팬을 양산할 수 있었던 데는 헨리의 도움과 조언이 컸다고.
'마셰코4'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4'(이하 '마셰코4')는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마셰코4'는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심사위원 조합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도전자, 차원이 다른 쿡방으로 돌아온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요리 서바이벌의 원조, '마셰코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