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3일 삼성동 본사에서 휴먼스케이프와 희귀질환 환자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2016년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희귀질환 정보 플랫폼 ‘레어노트’를 개발했으며, 현재 국내 4만6000여 명에 달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레어노트를 통해 1000여
여성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는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펨테크 기업들이다. 펨테크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월경, 임신 및 출산, 육아 등 여성에 특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말한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 1위 생리대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로 이름을 알린 라엘은 여성 건강기능식품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의 해외 자회사 제노스케이프(GENOSCAPE PTE. LTD.)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제노스케이프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30%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다.
제노스케이프는 휴먼스케이프가 동남아시아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휴먼스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21일 휴먼스케이프(Humanscape)와 동남아시아, 미국 시장 DTC 유전자 검사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에 대한 다양한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더해 누적 가입자 60만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
분자진단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먼스케이프와 동남아시아 및 미국 시장 DTC 유전자 검사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랩지노믹스의 산모와 아기 대상 산전, 산후 유전자검사 등 DTC 서비스 역량에 누적 가입자 60만 명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운영하는 휴먼스케이프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공동으로 임산부 혈당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
카카오가 블록체인 기반 의료 데이터 기업 휴먼스케이프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보도에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20일 휴먼스케이프 경영권 인수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정해진 바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날 한 언론은 카카오가 이르면 상반기 중 휴먼스케이프가 발행한 신주 600억 원을 인수해 지분 과반을 확보해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마미톡’이 서비스 론칭 4개월 만에 의료영상장비 선두기업인 GE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신, 출산 시장의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마미톡’은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 및 저장이 가능한 임신, 육아 필수 앱이다. 론칭 4개월 만에 분만 수 기준 전국 10대 산부인과 대부분과 계약을 맺으며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마미톡이 태아 초음파 영상 시청 및 저장이 가능한 종합 산모 어플리케이션 ‘마미톡’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산모들은 ‘마미톡’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초음파 진료 후 녹화된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마미톡의 태아 초음파 영상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타 업체 대비 네 배 이상 선명한 화질과 실시간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산모수첩 ‘28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