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은 그간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 '맨홀', 드라마 '몬스타', '남자가 사랑할 때', '플루토 비밀결사대', '갑동이', '마마', '화정'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다양한 캐릭터와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마마’에서 송윤아의 아들 역인 한그루로 분해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감정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연말 MBC 연기대상에서...
◇ 대상-이유리(왔다 장보리)
◇ 올해의 드라마상-왔다 장보리
◇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김지훈(왔다 장보리)
◇ 연속극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오연서(왔다 장보리)
◇ 특별기획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정일우(야경꾼일지)
◇ 특별기획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송윤아(마마)
◇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장혁(운명처럼 널 사랑해)...
이날 아역상은 ‘마마 ’ 윤찬영과 ‘왔다 장보리’ 김지영이 수상했다.
올해 MBC ‘연기대상’대상후보로는 ‘마마’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와 이유리가 올라왔다. 이번 MBC ‘연기대상’ 대상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문자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된다.
MBC ‘연기대상’ 강남 김새론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MBC ‘연기대상’ 강남 김새론...
박서준은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성장한 윤찬영(한그루 분)으로 출연했다. 엄마인 한승희(송윤아 분)가 세상을 떠난 후 어른이 된 윤찬영은 어릴 때 엄마와 함께 오토바이를 탔던 길을 달렸다. 오토바이를 타던 윤찬영은 상상 속에서 엄마와 재회하는 등 가슴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
마마 박서준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마 박서준...
'마마' 마지막회 한승희(송윤아 분)는 아들 한그루(윤찬영 분)의 중학교 입학식까지 지켜본 후 세상을 떠나는 기적을 보였다.
박서준은 한그루로 분해 세상을 떠난 엄마 한승희와 어릴 적 함께 바이크로 달린 길을 다시 질주하며 상상 속의 엄마와 재회했다.
엄마 한승희와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에 멈춘 한그루는 "이제 엄마보다 내가 오토바이 더 잘 탄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 박서준은 한승희(송윤아)의 아들 한그루(윤찬영)가 성인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박서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간 실시간 검색어 1위라기에 사랑니 2개 뽑고 골골대고 있는 거 소문난 줄 알았는데”라며 “‘마마’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런 좋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
박서준은 지난 19일 종영한 MBC 드라마 '마마'에서 한그루(윤찬영)의 성인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20살이 된 한그루로 분한 박서준은 어머니 승희(송윤아 분)를 그리워하며 생전 어머니가 가르쳐준 바이크를 탔다. "엄마는 왜 이렇게 일찍 갔냐"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과 판타지처럼 등장한 승희(송윤아 분)의 모습이 먹먹한 감흥을 안겼다.
마마...
사진 속에는 문정희가 ‘마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윤아, 윤찬영과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19일 종영한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송윤아)의 모성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마마’ 마지막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17.7%를 기록했다.
문정희의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마마’ 끝나서 너무 아쉽다”, “문정희 ‘마마’...
자체 최고 시청률은 10월 12일 방송된 22회분의 시청률인 20.3%가 차지했다.
이날 ‘마마’ 마지막 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뒤, 세상을 떠난 모습과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담겼다. 특히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그루 역에는 박서준이 출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19일 MBC 주말드라마 ‘마마’ 마지막회에서는 한승희(송윤아)가 아들 한그루(윤찬영)의 중학교 입학식을 본 후 세상을 떠났고 그 이후 인물들의 삶이 그려졌다.
그루는 서지은(문정희) 가족과 함께 살게 됐고,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그루 역으로 박서준이 출연했다. 그루는 성인이 된 후 승희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오토바이를 타고 향했다. 그곳에서 그루는 “이제...
이날 ‘마마’에서 윤찬영은 엄마인 한승희(송윤아 분)가 남긴 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엄마의 환상을 봤다. 이어서 그는 “이젠 내가 엄마보다 훨씬 더 잘 탈 걸, 나 어때? 죽이지? 꽤 괜찮은 남자로 컸잖아, 아니야?”라고 환상 속 엄마와 대화를 했다.
이어서 윤찬영은 “왜 그렇게 빨리 도망갔어? 그날 엄마가 가르쳐준 대로 잘 타고 있는지 걱정되지도 않았어?”라면서...
이날 ‘마마’에서는 한그루(윤찬영 분)가 엄마 한승희(송윤아)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희는 자신의 상태를 알아챈 한그루에게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두 모자는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물을 쏟아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특집드라마 ‘엄마의 선택’ 2부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3%를 기록했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3.8%, SBS 2부작 드라마 '엄마의 선택'은 5.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마마' 송윤아의 시한부 인생 고백을 본 시청자들은 "송윤아 올해 연기대상 받을 것 같다", "'마마' 2회 남았는데 어떻게 될까", "윤찬영 위해 송윤아 살았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마마 송윤아 윤찬영 눈물 연기 대박이었다. 그루 눈빛 볼 때 마다 눈물이 난다”, “마마 송윤아와 윤찬영 연기 케미 대박”, “마마 송윤아 윤찬영, 여진구의 뒤를 이을 남자 아역인 듯”, “마마 송윤아 윤찬영 모자연기 대박, 미래가 너무 기대되는 아역이다” 등 기대감과 함께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마마’ 송윤아 윤찬영 눈물 연기 대박이었다. 그루 눈빛 볼 때 마다 눈물이 난다”, “‘마마’ 송윤아와 윤찬영 연기 케미 대박”, “‘마마’ 송윤아 윤찬영, 여진구의 뒤를 이을 남자 아역인 듯”, “‘마마’ 송윤아 윤찬영 모자연기 대박, 미래가 너무 기대되는 아역이다” 등 기대감과 함께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날 ‘마마’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한그루(윤찬영 분)가 알아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희는 문태주(정준호 분)의 지휘 아래 진행되는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팬 사인회에 참여했다. 하지만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팬사인회 도중 복통이 시작됐고, 한승희는 진통제를 찾기 위해 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도...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 12회에서는 문태주(정준호 분)는 한승희(송윤아 분)와 말다툼을 벌인 한그루(윤찬영 분)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문태주를 만난 한그루는 “우리 엄마 재혼한단다. 엄마가 평생 나랑만 살 줄 알았다. 집에 안 갈 거다. 아저씨 집에서 자면 안 되느냐”라며 속상해했다. 결국 한그루는 문태주의 차에서 잠들었다.
이에 문태주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ㆍ연출 김상협)’ 11회에서는 스텔라 컬렉션 런칭쇼에 등장하는 승희(송윤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마마’에서 태주(정준호)는 자신이 찾아 헤매던 스텔라한이 승희이고, 그루(윤찬영)가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다. 그루는 태주를 만난 후 아빠에 대한 궁금증이 늘어만 간다. 지은(문정희)은 승희와...
이날 ‘마마’에서는 승희(송윤아)가 지은(문정희)에게 자신이 미혼모임을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승희는 “그 사람은 몰랐어. 나두 헤어지고 나서 그루 있는 거 알았으니까”라고 말하자, 지은은 충격에 빠져 “그럼 계속 혼자였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승희는 “그땐 둘 다 불행해져 버렸음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 누구 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날 ‘마마’에서는 한승희(송윤아 분)와 문태주(정준호 분) 그리고 한그루(윤찬영 분)가 한 자리에 맞닥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승희에 대한 반항이 극에 달한 그루는 엄마 몰래 홀로 캐나다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하지만 보호자 없이 탑승할 수 없다는 사실에 공항 직원과 막무가내 말다툼을 벌였다.
업무 차 공항에 온 태주는 직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