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마라도 사위 박형일에 대한 극진한 아내 사랑이 화제다. 이에 박형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잇다.
18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292회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그동안 한 번도 꺼내지 않았던 아내와 장모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이날 박형일은 아내의 부탁으로 해녀 장모와 생
'백년손님'에 마라도 사위 박형일이 등장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국토 최남단 청정바다 마라도에 뜬 백년손님 새 사위 박서방 박형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백년손님 자기야’ 사상 최고 난이도의 제주 사투리를 만난 박형일은 남서방네 후포리어를 뛰어넘는 제 4외국어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