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역대급 센 캐릭터를 예고했다.
22일 오후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에서 이유리는 셀럽 남편과 수재 딸을 둔, 남부러울 것 없는 전업주부 공마
TV조선 새 주말극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팀이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마녀는 살아있다’ 측은 30일 “드라마 PD가 아닌 카메라 장비 차량 렌트 기사님과 벌어진 일”이라며 “양측이 입장이 엇갈리고 있고 원글이 삭제된 상태지만 소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