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의 '클라우드 맥주'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맥주순수령 선포 499주년과 '클라우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안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알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5일동안 매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클라우드'는 100%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맥주로 201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맥주'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맥주순수령 선포 499주년과 '클라우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안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알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5일동안 매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클라우드'는 100%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맥주로 201
롯데주류의 '클라우드 맥주'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클라우드 비어스테이션에서 맥주순수령 선포 499주년과 '클라우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안주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알리는 행사를 갖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5일동안 매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클라우드'는 100%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맥주로 2014
4일 오전 북충주IC를 지나 충주기업도시에 들어서자 진한 맥주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눈에는 ‘롯데주류’라는 글자가 들어왔다. 이 곳은 롯데주류가 맥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건설한 충주 맥주공장이다.
지난 2012년 착공해 작년 12월 완공한 충주공장은 8일 준공식을 갖고, 맥주 신제품 ‘클라우드(Kloud)’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대지와 연면적은 각
물을 넣지 않았다.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한 이른바, 비가수(非加水) 맥주다. 풍부한 거품과 진한 맛이 일품이다. 100% 올 몰트(All malt) 프리미엄 리얼 맥주다.
4일 충주공장에서 첫 맥주 ‘클라우드(Kloud)’를 공개한 롯데주류는 연신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의 풍부한 거품의 리얼 맥주’라는